티스토리 뷰

상속세와 증여세의 차이 둘중 어느것이 유리할까요?

상속과 증여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절세에 유리한가 고민되시죠? 오늘은 상속과 증여의 차이점과 절세에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이미 상세 정보를 습득하신 상태면 바로 상속세와 증여세를 모의 계산해볼수 있는 사이트로 가시면 됩니다.






상속과 증여의 차이점

상속이란, 사망한 가족의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를 상속인이 포괄적으로 넘겨 받는 것을 말합니다. 상속세는 피상속인(=돌아가신 분)의 모든 자산을 합산해 세금을 계산하는 유산세 방식입니다.

증여란, 생전에 재산을 대가없이 무상으로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말합니다. 증여세는 재산을 증여받는 사람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입니다. 즉, 재산을 증여받은 사람이 세금납부 의무자가 됩니다.




다시정리하면, 상속세는 상속인 총액에 대해서 세금을 납부하지만, 증여세는 각 개인이 증여받은 금액에 대해서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상속이나 증여를 할 경우에는 상속재산공제, 증여재산공제를 해주고있습니다.

상속 vs 증여 둘중에 절세를 비교할때, 상속재산공제와 증여재산공제중 어느쪽이 더 공제를 많이받느냐를 검토해봐야 합니다.

상속과 증여 둘중에 어느 것이 유리할까요?

상속재산이 5억원이 넘으신가요?
만약에 5억원이 넘지 않는다면 상속이 유리합니다. 이 경우에는 상속세가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증여와 상속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대부분 이보다 재산이 훨씬 많으신 경우 입니다. 재산가액이 몇십억, 몇백억 이상의 고액 자산가분들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증여가 월등히 유리합니다.

그렇다면 현명한 절세방법은 ?

상속과 증여를 놓고 향후에 있을지 모를 자금출처 조사에 대비해서 세금계산을 철저히 따져보고 미리 미리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아마도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고 상속이나 증여할 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시는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만일 있다면, 세금을 내지 않을 정도로 재산이 미미하거나, 혹은 탈세 했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나라는 현재 일정금액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하면 국세청에서 자금출처 조사를 합니다. 10억 이상의 부동산은 대부분 사후검증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자녀가 재산을 취득할만한 직업이나, 소득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는 가장 기본이고, 이것을 제대로 소명 하지못하면 자녀는 그만큼 증여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신고 하지 않은 세금과 높은 가산세까지 추징 당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이나 증여를 할 경우에는 아예 세금을 내지 않을수는 없지만, 우리는 최대한 절세 할수있는쪽으로 연구해야 합니다. 결국은 장래에 디딤돌이 되어줄만한 재산을 골라서 자녀에게 증여해주고 그에 대한 일정한 세금을 납부하고, 자금출처조사를 받더라도 안전하게 소명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쪽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