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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ost 아이유 펀치 done for me

호텔 델루나의 시청률이 드디어 10.4%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습니다.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가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는 "호텔 델루나"의 돌풍이 거세게 불고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주목을 많이 받고 있고 그 완성도를 만들어 주는 요소 중 하나가 OST입니다. 극 중 감정선을 더욱 깊게 만들어줘서 사람들을 몰입감을 높여 주고 있습니다.



OST 곡중에서 가수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과 폴킴의 "안녕",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이 세 곡이 멜론 실시간 차트 1~3위를 싹쓸이 할 정도 입니다. 이 호텔 델루나OST는 10위권에 6곡을 랭크되는등 매주 마다 순위경쟁하면서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상위 20위권까지 넗히면 7곡, 50위권에는 11곡이 올라갔습니다.



호텔 델루나 OST는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이 참여하였고 매주 발매되자마자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체크인하고 있고 지난달부터 매주 평균 두 곡의 음원을 공개했었는데 음원을 공개할 때마다 같은 OST끼리 서로 1위 다툼을 벌였습니다.

태연의 ‘그대라는 시’를 시작으로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폴킴의 ‘안녕’, 펀치의 ‘돈 포 미(Done For Me)’ 등이 공개될 때마다 잇달아 1위에 올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극적인 순간에 흐르는 펀치의 돈 포 미(Done For Me)를 좋아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드라마의 애틋한 감정을 잘 살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있습니다. 정말 믿고 듣는 음색요정 펀치까지 가세해 막강한 음원 파워를 발휘하며 OST까지 신드롬의 최정점을 달리고 있는 만큼 OST 열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텔 델루나 OST중 펀치의 Dont for me를 들어보실수 있는 링크하나 남겨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tu5yGDttCw


그리고 지난 12회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의 애틋한 키스신 있었는데 그 OST중에서‘우리의 결말이/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이 순간을 떠올리며 울지 않도록/그러면 안 될까/want happy ending~’라는 부분에 아이유가 12회 대본을 보고 엔딩 신을 위해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유는 OST를 음원으로 낼 계획은 없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아이유측의 소속사에 따르면 "해피엔딩"은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12회 대본을 보고 드라마만을 위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작업한 곡이라고 합니다. 엔딩씬만을 위해“처음부터 OST 발매 계획 없이 만든 곡이라 "호텔 델루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개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한 작품에 수록된 OST곡이 차트를 점령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요.  이런 이례적 성공에는 국내 OST 업계 최고로 통하는 송동운 냠냠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있었다. "도깨비"와 "태양의 후예"등에서 처러머 숱한 히트작들에 프로듀싱을 맡았던 그는 영상에 빠져들게 하는 음악으로 매 작품 흥행의 보증수표가 됐습니다. 현재 호텔 델루나의 방송은 14회까지 방송되었고 총 16부작 드라마이니 앞으로 다음주까지 2부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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