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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 프로필 부인 법무부장관

어제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 빠르면 오늘쯤 교체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년 2개월 동안 민정수석을 맡아왔는데 후임에는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가 내정되었다고 합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대선 직후 2017년 5월부터 민정수석을 맡아서 약 2년 2개월동안 문 대통령을 보좌해왔었습니다.

지금까지 "역대 최장수 민정수석으로는 노무현 대통령 재임중에 기록한 2년 4개월간 재직한 문대통령"입니다.

여기에 약 2달 정도 못 미쳐서 청와대를 떠나게 되네요.

그리고 며칠전부터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게 법무부장관 인선 문제인데 대부분이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직행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 근거로는 "문재인 정권이 집권한 이후에 청와대에서 사법개혁의 밑그림을 기획한 장본인일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문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중을 잘 이해하는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그런점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이나 복잡한 변수가 많은 사법개혁의 과제를 그에게 맡기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에 임명되려면 인사청문회도 거쳐야 하고 또 한차례 시끄러운 정국은 될 것임은 피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곧 법무부장관으로 취임하실지 것이라고 보고 조국 민정수석 프로필도 소개해보겠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1965년 부산에서 출생했고 한국나이로는 55세"입니다. 1982년도(당시 만 16세 11개월) 최연소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면서 천재소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조국이 속한 서울대 법대 82학번에는 유명인이 많이 배출되었는데요. 자유한국당 원희룡, 나경원, 조해진 의원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기라고 합니다.

1992년 3월 울산대학교 법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였고 그 해,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사건에 연루되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었습니다. 당시 고향 및 대학교 선배인 백태웅과 박노해 시인이 이끄는 사회주의노동자동맹을 도왔다는 혐의로 반 년간 투옥됐고, 그 후 국제 엠네스티에 의해 양심수로 지정되었습니다.  훗날 조국 교수의 저서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에서 "국가보안법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시대착오적이며 유례없는 법률"이라고 말한 바 있었습니다.

2000년에는 동국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1년 12월 이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다 2017년 5월부터 현재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중입니다.



조국 민정수석의 가족관계

조국 민정수석 부인은 정경심여사는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조 수석은 대학 시절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조 수석이 자리를 비울 때만 쪽지 등을 남겨놓고 가던 다른 여성들과는 달리 아내인 정경심 교수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조 수석에게 직접 다가와 "커피 한 잔 하자"고 제안으로 시작된 인연으로 두 사람의 교제가 시작됐고, 두 사람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뒀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21대 총선에도 차출설이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본인은 줄곧 불출마 입장을 고수했다고 합니다.

앞서 문 대통령도 취임 2주년 특별대담에서 조국 민정수석의 정계 진출과 관련해 "조 수석에게 정치를 권유할 생각이 없다. 본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말한 바 있어 총선 출마보다는 입각에 무게가 쏠린다는 분석입니다.

한동안 청와대는 공식 답변을 피해왔는데요. 조 수석이 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만큼, 조 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과 함께 검찰 개혁, 사법 개혁 임무를 수행하지 않겠느냐는 판단입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력한 차기 법무부장관 후보로 거론되어 왔었고 이에 대해서 청와대는 공식적으로는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조국 수석은 문 대통령의 신임이 각별한 참모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정치권에서는 조 수석이 청와대를 떠난 후에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조 수석이 페이스북 통해 일본 경제보복 사태 이후 동학농민운동을 소재로한 '죽창가'를 올린 뒤 약 9일 동안 39건의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사나 인터뷰, 정부 보도자료 등을 공유하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여론전을 주도해왔습니다. 이후로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많이 낼 것이라는 예상됩니다.


2019/08/21 - [분류 전체보기] - 조국 딸 의전원 장학금 논문 제1저자 팩트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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